일본 전기차 배터리 기업의 전력 저장 사업 전환 가속화
일본 전기차 배터리 기업의 전력 저장 사업 전환 가속화 — 7개 주요 이벤트로 구성된 타임라인
📅 타임라인 (7개 이벤트)
2020-12-29
GS Yuasa, ESS 사업으로 재편
GS Yuasa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및 중국 기업과의 경쟁 심화로 인해 산업용 및 하이브리드차(HV) 배터리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홋카이도에 72만kW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하는 등 ESS 사업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업 재편의 움직임이었습니다.
origin
2023-03-01
무라타, 공장 내 ESS 설치 확대
무라타 제작소는 RE10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일본 내 4개 공장에 새로운 축전지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패널과 자체 개발한 축전지 유닛을 결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합니다. 이는 자사 배터리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려는 무라타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turning_point
2023-09-01
스미토모, 사용 후 EV 배터리 ESS 가동
스미토모 상사는 닛산 자동차와의 합작사인 4R Energy를 통해 홋카이도에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인 'EV 배터리 스테이션 치토세'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설은 약 700개의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합니다. 이는 EV 배터리의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한 순환 경제 구축의 중요한 사례입니다.
revelation
2024-09-03
GS Yuasa, 대규모 ESS 수주 성공
GS Yuasa는 일본 오이타현 쓰노코바루 발전소에 50M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 통합 및 전력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GS Yuasa의 ESS 사업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는 일본 내 ESS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scalation
2025-05-02
파나소닉, 주거용 ESS 철수 및 데이터센터 집중
파나소닉은 북미 주거용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으나,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에는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파나소닉 에너지는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이 부문에서 약 8,000억 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장 산업용 ESS 시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turning_point
2026-02-05
파나소닉, EV 배터리 라인 ESS 전환
파나소닉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전환은 2026 회계연도 1분기 중 셀 생산을 순차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며, 미국 캔자스주 공장의 라인 전환도 검토 중입니다. 이는 EV 배터리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ESS 사업을 가속화하려는 파나소닉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escalation
2026-03-02
일본 ESS 시장 구조적 확대
일본 경제산업성은 탈탄소 전환과 전력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계통 연계형 ESS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ESS 시장이 47조 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장기 탈탄소 전원 입찰제도' 개편과 공급망 요건 강화는 일본 ESS 시장의 구조적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에게도 사업 기회를 제공하며, LS일렉트릭 등은 이미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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