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닛산 선더랜드 공장 및 유럽 내 일자리 변동 타임라인
브렉시트(2016)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의 X-트레일(2019) 생산 계획을 철회하고 폐쇄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브렉시트 무역협정(2021) 체결 후 10억 파운드 규모의 EV36Zero 허브(2021) 투자를 통해 3세대 리프(2025) 생산을 시작하며 공장의 미래를 재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의 '메이드 인 유럽' 규칙(2026)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여, 닛산은 유럽 내 900명 감원(2026) 및 선더랜드 생산 라인 통합을 발표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 타임라인 (8개 이벤트)
2016-10-31
브렉시트 우려 속 공장 철수 검토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브렉시트로 인한 무역 장벽과 관세 부과 가능성이 영국 내 생산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공장 철수 또는 생산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첫 번째 주요 신호였다.
origin
2019-02-04
X-트레일 생산 계획 철회
닛산은 당초 선더랜드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었던 신형 SUV 'X-트레일' 모델의 생산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일본 규슈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과 디젤 차량 판매 감소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이 결정은 영국 정부와 메이 총리에게 큰 타격으로 여겨졌다.
turning_point
2020-06-04
무역협정 불발 시 공장 폐쇄 경고
닛산의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아시와니 굽타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무역협정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선더랜드 공장의 미래가 없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관세가 부과될 경우 영국 내 자동차 생산이 지속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브렉시트 협상 과정에서 닛산의 입장을 명확히 한 중요한 발언이었다.
escalation
2021-01-22
브렉시트 무역협정 후 영국 생산 유지 약속
영국과 EU 간의 브렉시트 무역협정이 체결된 후,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의 운영을 유지하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보리스 존슨 당시 영국 총리는 이를 "큰 신뢰의 투표"라고 환영했다. 이로써 수년간 지속된 공장 폐쇄 우려가 일시적으로 해소되었으며,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이 경쟁력 있는 생산 기지임을 재확인했다.
response
2021-07-01
EV36Zero 허브 10억 파운드 투자 발표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 인근에 10억 파운드 규모의 EV36Zero 허브를 건설하여 차세대 전기차(EV) 및 배터리 생산을 위한 투자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3개의 새로운 기가팩토리를 포함하며, 선더랜드를 탄소 중립 자동차 제조의 중심지로 전환하려는 닛산의 전략을 보여주었다. 이는 공장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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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차세대 리프 생산 시작 및 EV 전환 계획 재확인
닛산은 선더랜드 공장에서 4억 5천만 파운드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3세대 닛산 리프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다. 이는 유럽 내 전기차 판매 목표를 재조정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지만, 선더랜드 공장이 닛산의 유럽 전기차 전략의 핵심임을 재확인하는 조치였다. 공장은 향후 완전 전기차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response
2026-03-05
EU '메이드 인 유럽' 규칙 제외 시 공장 폐쇄 가능성 경고
닛산은 EU가 제안한 새로운 '메이드 인 유럽(Made in Europe)' 제조 규칙에서 영국이 완전히 포함되지 않을 경우 선더랜드 공장을 폐쇄할 수 있다고 영국 정부에 비공식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규칙은 전기차 개발을 위한 공공 보조금을 유럽 내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브렉시트 이후 새로운 무역 장벽의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escalation
2026-05-05
유럽 내 900명 감원 및 선더랜드 생산 라인 통합 발표
닛산은 유럽 전역에서 약 9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고, 선더랜드 공장의 두 개 생산 라인을 하나로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비용 절감 및 시장 변화에 대한 신속한 적응을 위한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선더랜드 공장 내 제조직 일자리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럽 내 사무직 직원이 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sca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