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HIGH 2026년 3월 26일 업데이트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대응 무력 시위 연대기

북한은 2023년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대한 화성-17형 ICBM 발사를 시작으로 한미일 훈련에 대한 방사포 발사 등 무력 시위의 수위를 점진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2026년 '자유의 방패' 훈련이 시작되자 김여정의 '끔찍한 결과' 경고와 함께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하며 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타임라인 (7개 이벤트)
2023-03-16
한미훈련 중 ICBM 발사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와 한일정상회담에 반발하여 동해상으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약 1,000km를 70분간 비행하여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근처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미동맹의 방위태세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자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평가되었다.
escalation
2023-03-19
B-1B 전개 후 SRBM 발사
ICBM 발사 사흘 만에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추가 발사했다. 이는 한미가 B-1B 전략폭격기를 동원한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것에 대한 반발로 해석되었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강력한 불만을 표출하며 군사적 긴장을 더욱 끌어올렸다.
response
2024-03-05
자유의 방패 훈련 비난 담화
북한 국방성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시작되자 이를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하는 대변인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는 한반도 정세에 예측 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 행위라고 주장하며, 그릇된 선택이 가져올 안보 불안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정례적인 반발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response
2025-06-19
한미일 훈련 후 서해 방사포 발사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이 진행된 다음 날, 북한은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 이는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mm 초대형 방사포가 아닌 240mm 방사포로 추정되었으며, 군사 전문가들은 갱신형 240mm 방사포의 개량 시험 또는 러시아 지원을 위한 쇼케이스성 발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발사는 한미일 3자 안보 협력 강화에 대한 북한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response
2026-03-09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시작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급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FS)를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약 1만 8천여 명의 병력이 참여하고 22차례의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되었다. 북한은 이 훈련을 '북침 연습'이라며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origin
2026-03-10
김여정, 한미훈련에 '끔찍한 결과' 경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대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그녀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과 '초강력 공세'를 언급하며 북한의 핵 무력 동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훈련에 대한 북한의 강경한 입장과 잠재적 군사적 대응을 예고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response
2026-03-14
한미훈련 반발, 탄도미사일 무더기 발사
북한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에 대한 반발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미사일들이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미사일 도발이자, 한 번에 10여 발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한반도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sca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