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HIGH 2026년 4월 26일 업데이트

라이언에어의 독일 베를린 기지 폐쇄 및 항공세 논란 연대기

2020년 독일 정부의 항공세 인상 결정 이후 라이언에어는 베를린 테겔 및 쇠네펠트 기지를 폐쇄하며 독일 내 입지를 축소하기 시작했으며, 2024년 추가 세금 인상과 마이클 오리어리 CEO의 지속적인 비판 끝에 2026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기지마저 폐쇄하고 항공편을 대폭 감축하기에 이르렀다.

📅 타임라인 (7개 이벤트)
2020-04-01
독일 항공세 인상 결정 (2020년 4월 발효)
독일 정부는 2019년 말 기후 보호 패키지의 일환으로 2020년 4월 1일부터 항공세 인상을 결정했다. 이 조치는 단거리 항공편에 대한 세금을 크게 인상하여 항공사들의 운영 비용 부담을 가중시켰다. 라이언에어는 이 세금 인상이 독일 내 저비용 항공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origin
2020-10-06
라이언에어 베를린 테겔 기지 폐쇄 발표
2020년 10월, 라이언에어는 독일 항공세 인상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 감소를 이유로 베를린 테겔(TXL) 공항 기지를 11월 1일부로 폐쇄하고 모든 항공기를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독일 시장에서의 운영 축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결정이었다.
turning_point
2020-11-01
베를린 테겔 기지 운영 중단
2020년 11월 1일부로 라이언에어는 베를린 테겔 공항에서의 모든 운영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이로 인해 해당 기지에 배치되었던 항공기들이 철수하고, 관련 직원들이 영향을 받았다. 이는 독일 항공세와 팬데믹의 이중고가 저비용 항공사에 미친 직접적인 결과였다.
response
2021-03-27
베를린 쇠네펠트 기지 폐쇄
테겔 기지 폐쇄에 이어, 라이언에어는 2021년 3월 말까지 베를린 쇠네펠트(SXF) 공항 기지도 폐쇄하며 베를린 내 모든 기지 운영을 중단했다. 이로써 라이언에어는 베를린 내 모든 기지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이는 독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크게 축소하는 결정이었다.
response
2024-05-01
독일 항공세 추가 인상 (2024년 5월 발효)
독일 정부는 2024년 5월 1일부터 항공세를 추가로 인상했다. 이는 기후 보호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항공권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라이언에어 등 저비용 항공사들은 이러한 지속적인 세금 인상이 독일 시장의 경쟁력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escalation
2025-01-15
라이언에어 CEO, 독일 항공 정책 지속 비판
2025년 1월, 독일의 새로운 항공세 인상이 발효되자 라이언에어의 CEO 마이클 오리어리는 독일 정부의 항공세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세금 인상이 독일의 관광 산업과 경제에 해를 끼치고, 저비용 항공사들의 독일 내 투자 및 노선 확대를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sponse
2026-04-24
라이언에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기지 폐쇄 발표
2026년 4월 24일, 라이언에어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BER) 공항 기지를 2026년 10월 24일부터 폐쇄하고 베를린발 항공편을 50%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독일의 높은 공항 수수료와 항공세에 대한 지속적인 불만의 결과로, 라이언에어는 해당 항공기들을 다른 저비용 유럽 공항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escalation
👤 주요 인물
마이클 오리어리
라이언에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