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캠프 여론조사 조작 유죄 판결 및 피선거권 박탈
2023년 12월경 신영대 의원의 전 선거캠프 관계자가 당내 경선 여론조작을 지시하여 신 의원이 공천을 확보했으나, 2026년 1월 8일 대법원이 해당 관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를 확정함에 따라 신영대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 타임라인 (2개 이벤트)
2023-12-01
캠프 관계자 여론조사 조작 지시
제22대 총선을 약 4개월 앞둔 2023년 12월경, 신영대 의원의 전 선거캠프 관계자 강씨가 전 군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이씨에게 현금 1,500만원과 휴대폰 약 100대를 제공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중복 응답을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이 조작 시도는 신영대 의원이 당시 당내 경선에서 김의겸 전 의원을 약 1%p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 공천을 확보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origin
2026-01-08
대법원 유죄 확정 및 의원직 상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강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사무장이 선거 관련 범죄로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해당 국회의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이에 따라 신영대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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