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무역 협정 및 2030년 교역 목표 추진 현황
2010년 한-인도 CEPA 발효로 시작된 양국 경제 협력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목표를 설정하며 전환점을 맞았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 시기를 거쳐 2026년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서 CEPA 개선 협상 재개와 2030년 교역 목표 재확인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 타임라인 (6개 이벤트)
2010-01-01
한-인도 CEPA 발효
한국과 인도는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을 발효하여 양국 간 상품, 서비스, 투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관세 인하 및 비관세 장벽 완화를 시작했다. 이는 양국 경제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 확대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origin
2018-07-10
2030년 교역액 500억 달러 목표 설정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중, 양국 정상은 2030년까지 양자 교역액을 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기존 교역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야심찬 목표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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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통상장관, CEPA 개선 협상 가속화 합의
한국과 인도의 통상장관은 뉴델리에서 회담을 갖고 CEPA 개선 협상 가속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상품 무역 장벽 완화, 서비스 및 투자 자유화 확대 등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협상 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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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G20 정상회담서 경제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뉴델리 G20 정상회의 참석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CEPA 개선 협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2030년 교역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response
2025-11-20
제10차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한국과 인도는 제10차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CEPA 개선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2030년 교역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하고, 공급망 협력 등 새로운 경제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escalation
2026-04-20
CEPA 개선 협상 재개 공식 선언 및 2030년 교역 목표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는 CEPA 개선 협상 재개를 공식 선언하고, 2030년까지 양자 교역액을 50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산업, 디지털, 금융,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 외연을 넓히고, 2027년 상반기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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