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FTA 업그레이드 협상 타임라인
2006년 3월 2일 발효된 한-싱가포르 FTA는 2026년 3월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AI, SMR 등 신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그레이드 협상 개시 합의로 전환점을 맞았으며, 2026년 4월 28일 공식 협상 개시 및 공급망, 그린 경제 등을 논의하는 1차 협상 개최로 본격화되었다.
📅 타임라인 (5개 이벤트)
2006-03-02
한-싱가포르 FTA 발효
한국과 싱가포르 간 자유무역협정(KSFTA)이 2006년 3월 2일 발효되었다. 이는 한국이 아세안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FTA로, 양국 간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자유화와 투자 촉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협정은 지난 20년간 양국 경제 협력의 초석이 되어왔다.
origin
2026-03-02
정상회담서 FTA 개선 협상 개시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한-싱가포르 FTA를 현대화하기 위한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변화하는 통상 및 경제 안보 환경과 기술 발전을 반영하여 협정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지 4개월 만에 이루어진 후속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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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AI, SMR 등 신기술 분야 협력 강화
FTA 개선 협상 개시 합의와 함께, 양국은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 통상, 공급망 회복력, 그린 경제 등 미래 지향적이고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FTA의 범위를 넘어 새로운 경제 안보 및 기술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여러 양해각서(MOU)도 체결되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escalation
2026-04-28
FTA 개선 협상 공식 개시 및 세칙 서명
한국과 싱가포르는 2026년 4월 28일, 양국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FTA 개선 협상 세칙에 서명하며 협상을 공식적으로 개시했다. 이는 지난 3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후속 조치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다. 협상 개시를 통해 기존 FTA의 현대화 작업이 본격화되었다.
response
2026-04-28
1차 협상 개최: 공급망, 그린경제 등 논의
협상 세칙 서명 직후, 한-싱가포르 FTA 개선을 위한 제1차 협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이 협상에서는 공급망, 그린 경제, 항공 유지·보수·운영(MRO), 무역 원활화 등 4개 핵심 분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양국은 새로운 통상 환경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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