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HIGH 2026년 3월 26일 업데이트

영국 금융 규제 개혁 및 금융 혁신 타임라인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2020년 금융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금융 규제 체계 구축에 나섰으며, 2022년 에든버러 개혁과 2023년 금융 서비스 및 시장법 발효를 통해 경쟁력과 혁신을 강조하는 새로운 틀을 확립하고, 2024년 FCA의 취약 차주 보호 강화 정책으로 구체적인 소비자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타임라인 (6개 이벤트)
2020-03-11
금융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시작
영국 재무부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 금융 서비스 규제 체계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미래 규제 프레임워크(FRF) 검토에 대한 응답을 발표하며, 규제 기관 간의 조정을 개선하고 규제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는 EU 법규에서 벗어나 영국 고유의 접근 방식을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검토는 금융 안정성, 경쟁력, 혁신 및 소비자 보호 목표를 설정했다.
origin
2021-02-26
칼리파 핀테크 보고서 발표
영국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독립적인 칼리파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정책 및 규제 환경 개선, 기술 인력 양성, 투자 유치 등 5가지 핵심 권고 사항을 제시했다. 이는 영국이 글로벌 핀테크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turning_point
2022-07-20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안 의회 제출
브렉시트 이후 영국 금융 서비스 규제 체계를 재편하고, 금융 안정성, 시장 무결성, 소비자 보호 및 국제 경쟁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안이 의회에 제출되었다. 이 법안은 EU에서 이관된 법률을 영국 규제 기관의 규칙서로 이전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영국 금융 규제 개혁의 핵심 입법 단계였다.
escalation
2022-12-09
에든버러 개혁 발표
영국 정부는 금융 서비스 부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에든버러 개혁'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 개혁안은 30개 이상의 조치를 포함하며, EU 잔존 법규 폐지, 도매 시장 개혁, 보험 자본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독자적인 금융 규제 경로를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turning_point
2023-06-29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 2023 발효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 2023이 왕실 재가를 받아 법률로 발효되었다. 이 법은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립하고, 금융감독청(FCA)과 영란은행(BoE)에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권한을 명시하여 금융 혁신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resolution
2024-04-10
FCA 취약 차주 보호 강화 최종 정책 발표
금융감독청(FCA)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차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최종 정책 성명(PS24/2)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기존의 맞춤형 지원 지침(TSG)을 핸드북 규칙에 통합하고, 소비자 신용 및 모기지 고객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조치를 도입한다. 이는 금융 기관이 고객의 어려움을 조기에 식별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도록 요구함으로써,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중요한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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