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Kingdom CRITICAL 2026년 4월 9일 업데이트

영국 해군의 러시아 잠수함 해저 케이블 감시 활동 저지 및 대응

2017년 스튜어트 피치 영국 공군 대장의 러시아 잠수함 해저 케이블 위협 초기 경고부터 2025년 CSRI 보고서가 영국의 취약성을 지적하고 러시아 얀타르호의 실제 활동이 포착되면서 고조된 위협은, 2026년 존 힐리 국방장관의 공개 경고와 함께 영국-노르웨이의 러시아 잠수함 감시 저지 합동 작전으로 이어지며 북대서양의 핵심 안보 이슈로 부상했다.

📅 타임라인 (5개 이벤트)
2017-12-14
러시아 잠수함 위협 초기 경고
2017년 12월, 스튜어트 피치 영국 공군 대장은 러시아의 현대화된 해군이 해저 광섬유 케이블 네트워크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케이블 손상이 "재앙적인" 경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ATO 관계자들도 북대서양에서 러시아의 수중 활동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언급하며 해저 케이블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경고는 NATO가 북대서양 안보 강화를 위해 냉전 시대 사령부를 재건할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origin
2022-01-10
영국 국방수장 위협 재강조
2022년 1월, 영국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 잠수함이 영국의 통신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으며, 해저 케이블 손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토니 라다킨 영국 국방참모총장도 러시아의 수중 활동 증가가 "세계의 실제 정보 시스템인 해저 케이블"을 악용하려는 시도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발언은 러시아의 해저 인프라 감시 및 잠재적 파괴 활동에 대한 영국 정부의 지속적인 경각심을 보여주었다.
escalation
2025-06-15
영국 해저 케이블 취약성 보고
중국전략위험연구소(CSRI)는 2025년 6월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러시아와 중국의 해저 케이블 파괴 공작에 "한심할 정도로" 대비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2021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발생한 12건의 해저 케이블 파괴 의심 사건 중 8건이 러시아 또는 중국과 연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영국이 유로-대서양 케이블 인프라의 핵심 허브로서 미래 파괴 공작의 빈번한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영국 정부의 제한적인 해상 교통 감시 역량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revelation
2025-12-28
러 잠수함, 英-아일랜드 가스관 근접
2025년 12월, 러시아의 정보수집선 '얀타르호'가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해저 가스관 인근에서 활동할 당시, 러시아 잠수함 한 척이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해군은 이 정황을 포착하고 자국 잠수함을 투입해 대응했으며, 얀타르호가 떠난 후에는 잠수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영국 당국은 러시아가 평시에는 정보 수집을, 위기 시에는 기반 시설을 교란하는 '회색지대 작전'을 강화하고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아일랜드해 일대 해상 초계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escalation
2026-04-09
英-노르웨이 러 잠수함 감시 저지
영국과 노르웨이 군은 한 달 이상 북대서양에서 러시아 잠수함들의 "악의적인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합동 작전을 수행했다. 이 작전에는 러시아 아쿨라급 핵추진 공격 잠수함과 러시아 심해 연구 프로그램(GUGI) 소속 특수 잠수함 두 척이 포함되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이 은밀한 작전이 노출되었음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러시아가 해저 케이블이나 파이프라인을 손상하려는 시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해군 함정과 RAF P-8 해상 초계기가 동원되어 24시간 감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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